음성군이 ‘군정 화보집’을 발간했다.
20일 군은 총 58쪽 분량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보집 4000부를 제작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화보집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 음성, 복지, 경제, 문화․축제, 관광․레저, 명품농산물 등 5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 음성’ 편에는 2011년 8월 반 사무총장이 고향마을인 원남면 상당리에 조성된 생가를 둘러보는 사진을 비롯해 어머니와 포옹하는 장면, 미국 유엔본부를 방문한 음성 청소년과 기념촬영하는 장면 등 이 소개됐다.
‘활력 있는 복지 음성’ 편에서는 주민들이 정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비롯해 바리스타가 된 결혼 이주여성이 편집됐다.
‘경제’ 편에는 지역에 입주한 기업의 생동감 있는 모습과 5일장의 풍경이 그려졌다.
‘문화’ 편에는 품바축제를 비롯해 설성문화제, 미스터고추․고추아줌마 선발대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등 행사가 소개됐다.
군은 이번에 제작된 화보집을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보낼 예정이며, 공무원 해외 배낭 연수를 비롯해 해외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학생들의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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