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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괴산에 조성괴강관광단지내 180억 투입

바다가 없는 충북에 대규모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조성된다.

8일 충북도와 괴산군에 따르면 내수면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기능 복합공간인 충북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가 괴산에 조성된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증가하고 웰빙식품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산 식품을 연구하고 가공·판매하는 복합시설이다.

180억원(국비 90억, 도비 90억)을 들여 괴산읍 대덕리 괴강관광단지내에 부지 6만 6728㎡, 시설 연면적 약 1만 1000㎡에 사무실 및 연구개발 시설, 수산물 가공 및 직판매장, 수산식품 생산, 수산물 전시홍보시설 및 기타시설을 갖춘 거점단지로 조성된다.

괴산군은 국토의 중심부와 충북의 한가운데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달천을 따라 풍부한 수량과 내수면 자원이 있어 수산식품산업단지 조성에 적합한 장소로 선정됐다.

주변에는 민물매운탕, 올갱이국 등 전국적인 유명한 수산관련 식당이 성업하고 있고, 전국 최고의 명품길인 산막이옛길과, 괴산관광단지, 새재 자전거길 조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이끌 수 있어 단지조성이 선정되게 됐다.

괴산군은 거점단지조성을 위해 충북에 부지를 제공하게 된다.

2013년 기본실시설계, 2014년부터 토목·건축공사를 시작해 2016년에 준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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