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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발전기금 기탁 줄이어체육교육과 교수, 김태헌 통증의학과 원장 대학 발전기금 기탁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충북대에 따르면, 25일 오전에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들이 대학 발전기금 일억일천만원을, 오후에는 청주시 사직 2동에 위치한 김태헌 통증의학과 김태헌 원장이 대학 본부 5층 총장실을 방문해, 일금오백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북대 체육교육과 변재경 교수를 비롯하여, 장봉우 김세형 박종진 최종환 교수들은 지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이루어진 CBNU 멀티 컴플렉스 건립을 위한 북버킷 챌린지 행사에서 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했는데 그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

또한 김태헌 통증클리닉의 김태헌 원장은 지난 2011년 일백만원 2013년 삼백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후배 의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선뜻 발전기금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충북대는 이번 기탁금을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건립기금 및 의과대학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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