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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지역 다목적회관 건립, ‘주민복지 향상’남일면 2017년 12월 준공, 가덕면 2018년 8월 준공 예정
▲ 청주시

[중부포커스]청주시가 그동안 비좁고 오래된 공간 때문에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노인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남일면과 가덕면에 다목적회관을 건축한다고 밝혔다.

남일면 다목적회관은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 33번지 일원에 2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997㎡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편입물건 매입 및 철거를 5월 중 완료하고, 올해 6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가덕면 다목적회관은 상당구 가덕면 인차리 319번지 일원에 30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990㎡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2017년 하반기에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1월 착공해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새로이 건립되는 다목적회관은 남일면과 가덕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인대학, 서예교실, 댄스교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부족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공간을 최대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복지회관이 낡고 협소해 남일면과 가덕면 주민들이 문화·복지 서비스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더 많은 여가생활 및 체력증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다목적회관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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