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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약단체, 사랑의 의술 봉사 호응3년간 합동순회진료 20회, 1600여명에게 무료 진료 실시
▲ 청주시 의약단체 사랑의 의술 봉사 호응

[중부포커스]청주시와 의약단체와 손잡고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청주시-의약단체 합동순회진료’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순회진료에는 지난 2014년 12월 청주시와 의약단체가 보건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청주시보건소, 청주시의사회, 청주시치과의사회, 청주시한의사회, 청주시약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면 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매달 내과, 피부과, 신경과, 치과, 한의과 등의 진료와 복약지도, 투약상담 등 무료 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회가 실시됐으며, 시민 1600여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고, 사랑의 무료의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문의료인도 173명에 달한다.

이번 달(4월)에는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도 장애인시설 등 거주자를 대상으로 무료 합동순회진료를 지속할 예정이다.

노용호 상당보건소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고 소외된 의료취약계층이 많다”며 “청주시보건소와 지역의료단체가 협력해 의료취약주민의 의료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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