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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 ||
[중부포커스] 충북 영동군이 태풍·호우 등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내 11개 읍·면에서 보관·관리중인 마대, 비닐끈, 일반톱, 상 등의 수방자재에 대해 지난 오는 14일까지 관리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큰 피해가 없어 수방자재의 사용량이 적었으나 만일의 사태를 미리 대비하고 재난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군의 조치다.
보관창고 정돈상태와 시건장치 설치, 관리책임자 지정현황, 불용품 폐기 처분 상태 등 응급복구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방자재 현황을 파악한다.
현재 각 읍·면 재난 담당자가 대장 일치여부, 정상사용 여부 등 1차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총괄팀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의 2차 현지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관리실태 점검결과 시정가능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주요 자재별 부족분과 필요물량을 파악해 읍·면에 적정 배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방자재 일제정비와 관리실태 점검으로 군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관리 담당자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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