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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커 교부 사진 | ||
[중부포커스] 진천군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실버마크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진천군 관내 노인 운전자는 2월말 기준 3,950명이다.
군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노인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교통안전대책마련의 일환으로 노인운전자 표시 스티커인 ‘어르신 운전중’ 실버마크를 자체 제작하여 보급한다.
노인들의 경우 신체기능 저하로 차량운전 시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운전자들의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군은 노인운전 차량에 표식을 부착하여 어르신에 대한 배려를 유도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석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스티커 제작으로 관내 고령운전자들의 안전성 확보에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운전자에 대한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운전중’ 실버마크는 군 노인복지관, 노인회 지회사무실,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 주민복지과(539-3395)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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