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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 ||
[중부포커스] 충청북도통합방위협의회는 창설 제49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을 맞아, 11일 충북지역 향토사단인 육군37보병사단에서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와 예비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향토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 증가와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정세에 대비 군 작전태세 점검과 지역주민의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과 북한의 위협적인 대남도발 발언에 따른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고, 전방위적 통합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예비군 지휘관과 안보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창설 제49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예비군 및 기관에 대한 표창과 지역안보를 다지기 위한 예비군 결의가 있었고,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향토예비군은 지난 49년 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기를 이끌며 수많은 대남도발 현장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해 왔고, 범국민적인 자유방위의 역군이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방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라며, “우리 충북이 영충호 시대의 리더, 신수도권 시대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향토예비군 있었기에 가능 했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국가의 번영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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