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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골절임배추 해외에서도 인기괴산시골절임배추 4년 연속 미국 수출
▲ 괴산시골절임배추 자연한포기 브랜드

대한민국 원조를 자랑하는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괴산군은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오는 12월부터 원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절임배추 수출은 괴산군 불정면의 네보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병석)을 통해 이뤄지며 오는 12월 5일 700박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총 4000박스를 수출할 계획이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미국 LA, 캐나다 등으로 1,500박스를 수출했으며 2012년 1,000박스, 2013년 2,000박스 등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수출된 절임배추는 주로 한인가정과 한인식당으로 납품돼 기호에 맞게 김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소비자가 입맛에 맞게 버무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외국에서 배추재료 구입 및 김장의 어려움, 각 가정의 입맛 특성대로 김장 할 수 있다.

또한, 가격 변동이 심한 배추시장에서도 절임배추의 수출은 농민과 소비자 양측을 보호할 수 있는 차원에서 큰 관심이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명실상부 대한민국 원조 자랑하는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지난 11월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품평회에서 최우수 농‧특산물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문의는 괴산군 유기농산업과 유통가공팀 ☎830-372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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