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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상담모습 | ||
[중부포커스] 충북 영동군이 운영중인 일자리지원센터가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일자리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최근 3년간 799명의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구인·구직자의 시름을 덜고 있다.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위해 지난 2010년 군청 경제과에 설치한 일자리지원센터에는 전문 취업상담사 1명이 상시 근무하며 주요 일자리 현황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군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군민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는 이 지원센터를 찾아, 자신이 필요로 하는 직업이나 필요 인력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매칭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특히, 구직자는 실시간으로 인력 필요 기업체 현황과 필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개인별 심층 상담으로 맞춤형 취업알선 뿐만 아니라 서류작성과 현장 동행면접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윤영웅 경제과장은 “내실있는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으로 군민에게는 양질의 취업정보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즉시 소개해 최적의 일자리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 희망 구직자나 직원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구인업체는 영동군 일자리지원센터(☎043-740-3734)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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