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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동면 한국어반 운영 | ||
[중부포커스]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맹동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맹동면 한국어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맹동면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이 교통 불편으로 아이와 함께 센터 이용이 어렵다는 요청에 따라, 맹동혁신도시 내 음성동성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 예안교회의 도움으로 개강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명희 교사의 지도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혁신도시 조성으로 결혼이민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맹동면 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습득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진원 센터장은 “현재 음성읍, 금왕읍, 삼성면, 맹동면 등 총 4개 읍, 면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 습득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결혼이민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별히 맹동면 지역에 한국어 교실을 개설할 수 있도록 소중한 장소를 제공해 주신 예안교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통합센터로 선정되어 다문화가족 및 건강가정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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