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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위해 봄맞이 수납정리 봉사활동
▲ 진천군

[중부포커스] 초평면은 10일 진천여성회관 수납전문가과정 교육생 25명과 함께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봄맞이 수납정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천여성회관 수납전문가과정 교육생들과 초평면행복학습센터 봉사동아리 ‘정리짱짱’회원들은 홀몸어르신인 김모씨(82세) 가정을 방문하여 옷가지와 집기류로 어질러진 방과 주방의 수납정리 봉사를 실시했다.

김모씨(82세)는 “겨울옷도 정리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쌓아 둘 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청소부터 정돈까지 해주니 깔끔하고 집도 넓어져 새로운 집에 이사 온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천군여성회관 수납전문가과정 교육생으로 올 5월까지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며, 초평면행복학습센터 봉사동아리 ‘정리짱짱’회원들은 지난해 초평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수납정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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