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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내달 초까지 시내지역 주요 도로 차선도색 실시
▲ 차선도색

[중부포커스]충주시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주요 도로 차선도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2억원을 투입해 휴먼시아삼거리∼신연수사거리 등 총 5개 구간 9.1km를 대상으로 내달 초까지 차선도색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차선도색에 경찰청의 차선 반사휘도 기준을 반영해 종전보다 수명이 길고 보다 밝은 도료를 활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중복투자가 되지 않도록 도로굴착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 시기 및 위치 등을 사전협의하고 차선상태를 철저히 조사해 탄력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재천 도로과장은 “차선도색 작업으로 일부 구간 교통체증이 발생될 수 있다”며 “시민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끝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산을 더 확보해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손님맞이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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