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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 열어

음성군 어린이의 영양수준을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 급식시설의 안전한 급식지원을 위한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음성군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30분 음성읍 중앙로 153 현대마트 2층에서 ‘음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해 신태명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어린이집연합회장, 보육시설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하였다.

군은 한국교통대학교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김미연(한국교통대학교 식품영양학과)센터장과 팀장 및 5명의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앞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이하의 보육시설 63개소의 2900여명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관리서비스를 지원함은 물론 영양 정보지원 및 급식식단 개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음성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 871- 3292 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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