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발전소 조속히 유치" 촉구
수영장 버스“오래 기다려…불편”
음성군의회(의장 남궁유) 제 263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행정·민사소송과 관련해 한동완(음성·소이·원남·맹동) 의원은 “(주)대륙광업과 관련한 소송에서 군이 승소는 했는데, 음성군이 꽃동네를 대신해서 소송을 해야 하느냐”며 “(주)대륙광업의 사업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LNG 발전소 유치 추진에 대해서는 “ 한국전력과 MOU를 체결하면 가산점이 있다”며 조속한 유치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기업유치와 관련해 “생극산업단지는 입주의사를 밝힌 업체가 있느냐. 몇 개나 되냐”며 “집행부가 '없다'-'있다'며 말을 번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과 관련해 윤창규(대소·삼성) 의원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층이 연로하거나 여성들이 많은데 차량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2억 2000여만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음성군 수영연맹이 이용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정(음성·소이·원남·맹동) 의원은 문화예술·체육행사 지원에 대해 “올해 한국노총충주음성지부 주관으로 열린 노·사 화합체육대회는 음성지역 참가가 저조했고, 사측 참여는 많은 반면 노동자 측은 참여가 저조했다”며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성수 (음성·소이·원남·맹동) 의원은 전통시장 현대화 추진에 대해 “사업이 포기됐다면 설계비 등 사업비 집행 내역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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