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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주민 등 개인정보 유출... 빈틈 없앤다
▲ 옥천군

[중부포커스] 옥천군은 보유하고 있는 주민 등의 개인정보 유출피해를 최소화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복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정보 시스템 평가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6월 초까지 공무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새올행정, 주민등록, 지방재정관리, 세외수입정보, 표준지방세정보, 건축행정, 부동산거래 시스템 등 총 9종이다.

평가 내용은 각 정보처리시스템별로 개인정보 관리의 적정성과 위험요인 분석, 개인정보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 또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기준 및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는지 등을 검토해 보완이 필요한 경우 개선 및 적용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인 평가기관이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의 관리체계상 취약점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필요 시 개선할 계획” 이라며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개인정보파일의 운영으로 인해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그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이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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