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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산적일손봉사 지역경제에 활력소
▲ 음성군

[중부포커스] 음성군의 생산적 일손봉사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에 큰 힘이 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유휴인력을 연계하고 농가·기업, 음성군은 일손에 대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기업에 하루 일손을 제공하면, 도·군에서 2만원, 일한 곳에서 2만원 등 4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희망 농가·기업은 150여개소이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확장 시행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오히려 예산부족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75세 이하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일손봉사 인력을 지원받고 싶은 농가나 기업 체는 해당 읍면 또는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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