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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친환경 개선을 위한 EM 활용방안 연구’가 올해 공무원 연구동아리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두식 (산림축산과 휴양림관리 T/F팀)팀장을 비롯한 총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다섯손가락’ 팀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EM 활용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심사위원과 청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섯손가락 팀은 EM 활용 활성화 방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행주체로서 진천군의 추진의지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EM 센터 건립 및 전담 조직 강화 △친환경 농축산업에 EM 연계 추진 △군에서 추진하는 환경시설, 수영장에 시범사업 추진 △농업농촌웰빙테마장터 농산물 판매장에 EM 물류센터 및 유기농 직판장 운영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R&U 하모니팀의 농촌개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키즈 테마파크 조성 △물안뜰 소리팀의 백곡 물안뜰 활성화 방안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진천군은 지난 2007년부터 공무원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팀 총 66명이 참여해 선진지 견학, 운영회의, 토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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