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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추진지하시설물 전산화로 안전체계 구축
▲ 진천군

[중부포커스] 진천군은 지하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현황파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도면DB구축 및 전산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설치된 ▲상수 ▲하수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자지도를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4개년 사업으로 진천읍 도시지역 총 178.2㎞ (도로 47.013㎞, 상수도 82.137㎞, 하수도 49.069㎞)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미 구축지역인 진천읍, 덕산면 272.3㎞ (상수도 260.45㎞, 하수도 11.85㎞)에 대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407.2㎢ 중 진천읍 도시지역 9.3㎢ 에 대해서만 전산화되어 있어 관련 업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사업을 통해 기존 준공도면의 전산화 작업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보 종합민원과장은 “지하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현황파악으로 도로 굴착 등 각종 공사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급수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관내 전 지역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2018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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