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경북 영주시에서 6개 시·군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6개 시군은 2014년 공동합의사업으로 △소백산 3道 접경 산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중부내륙중심권 관광지 등 동일요금 적용, △시군 홈페이지 생활정보 통합서비스 코너 공동 설치, △중부내륙권 6경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4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을 의결했다.
또한, 중앙부처 공동건의사업으로 △국지도 82호(평창-제천) 확포장 사업,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단산~부석사) 건설공사, △영주 가흥~상망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속 건설, △국지도 88호(영월~봉화) 간 제4차 5개년 계획 반영 등 4개 사업을 채택했다.
이 밖에도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6개 회원 시‧군은 지역간 이기주의를 버리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해 합의사업과 건의사업의 공동추진에 한마음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후 3시부터는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6개 시군 공무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열려 몸빼입고달리기, 피구, 단체줄넘기를 통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는 충북(제천, 단양), 강원(영월, 평창), 경북(영주, 봉화)의 3개도 6개 시·군이 지역주의를 넘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 발족, 올해로 10년째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