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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장애인 거주시설 격려 방문제37회 장애인의 날 앞두고 광화원, 충북재활원 방문
▲ 청주시

[중부포커스]이승훈 청주시장이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광화원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충북재활원을 방문해 이용인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승훈 시장은 “입소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사자분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에는 장애인거주시설 12곳이 있으며 종사자 370명이 장애인 500여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예전의 장애인거주시설이 수용의 역할이었다면, 최근에는 이용장애인의 개인별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거주시설 이용인들이 지역사회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체험홈* 운영비,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비 등 올해 총 167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체험홈 : 장애인거주시설 이용 장애인 가운데 지역사회로의 이주를 희망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생활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자에 대해 지원하는 일정한 주거공간)

또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종사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역량강화사업에 매년 2,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4월 25일 오전 11시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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