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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회환경정화활동 사진 | ||
[중부포커스] 진천군새마을회는 지난 2, 3월 두 달 간 진천군 전지역에서 남녀지도자 1,100여명이 참가하여 페비닐, 빈약병, 농약, 봉지, 헌옷 등을 일제히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천군새마을회의 환경정화 활동은 올해로 5년째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페비닐 138,180Kg 빈농약병 및 봉지4,370Kg, 헌옷12,280Kg을 수거하여 깨끗한 생거진천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수거한 물품으로부터 발생된 수익금 약 2천여만원은 연말 소외계층이웃돕기와 장학금 전달 등 지역환원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7개읍·면 별로 임시적치장을 설치하여 각 마을지도자들이 동원된 차량으로 이동하여 분리된 폐비닐 빈농약병을 자원재생환경사업소까지 운반하는 등 작업 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남재호 새마을회장은 “농촌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폐비닐은 썩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며 “농촌 폐기물을 모으면 공동기금으로 쓸 수 있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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