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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 ||
[중부포커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군민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장학회에 따르면 17일 오전 초강 고향의 강 정비사업 시공업체인 ㈜한국종합건설이 1천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18일에는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3월 (재)영동군민장학회와의 장학기금 기탁 협약에 따라 군내에서 판매되는 맥주 병당 50원, 소주 병당 5원씩을 각각 적립,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적립액 1천2백6만여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 같은날 삼일공원 등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업체인 ㈜아리산업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세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영동군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을 이끌 젊은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지역 교육발전에 소중히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7천4백6십여만원을 기탁받는 등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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