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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편리한 무인민원발급기 효과 ‘톡톡’지난해 1만8126건 발급... 군민 10명중 3명꼴로 이용
▲ 옥천군

[중부포커스] 옥천군이 주민편의를 위해 관내 4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처리 건수는 총 1만8126건으로 종류별로는 주민등록초본 8542건,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4120건, 부동산등기부등본 2810건, 토지대장 1410건 등이다.

위치별로는 옥천읍사무소 9729건, 군청 4956건, 이원면사무소 2239건, 청산면사무소 1202건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4개소에서 총 5253건을 처리했다.

이승혜(옥천읍, 32)씨는 “인터넷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지만 가정에 프린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며 “24시간 아무 때나 출력이 가능한 무인발급기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무인발급기를 통한 발급가능 민원서류는 인감증명을 제외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부, 토지대장, 농지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65종이다.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서류의 대부분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10명 중 3명꼴로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했다” 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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