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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공중보건의사 전역 및 신규 배치
▲ 옥천군보건소

[중부포커스] 옥천군보건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공중보건의사 일부가 전역하고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는 등 근무지 및 근무자가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복무 대신 군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전념했던 공중보건의사 11명이 지난 14일 전역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확산 방지에 헌신적으로 인술(仁術)을 베풀었던 주역들이다.

이와 동시에 공중보건의사 11명이 신규 배치되고 도간 이동에 따른 치과의 1명이 증원돼 군 보건소와 각각의 보건지소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로써 전문의 8명, 일반의 4명, 한의과 4명, 치과 3명 등 총 1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 증진에 힘쓰게 된다.

한편 안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가 군북보건지소로 이동하고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동이, 안남, 안내, 청산, 이원, 군서보건지소 및 보건소 예진실에 배치됐고 증원된 치과의는 이원보건지소에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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