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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하이탕시장에게 시장님 서한문 전달 | ||
[중부포커스] 제천시는 지난 17일 국제교류도시 엑스포 참가 협의를 위한 방문단이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옥림시를 방문하여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이상천 행정복지국장, 변태수. 엑스포조직위 전시부장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엑스포 부스 참가 협의를 위해 국제교류도시를 방문한다.
그간 시는 옥림시 정부 국제교류담당자를 통해 옥림시 내 천연물 의학 분야 기업인들에게 엑스포 참가 해외기업 특전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방문단은 이에 큰 관심을 표명한 옥림제약그룹을 방문하여 엑스포 기업 전시관 참여 시 국내외 유력바이어초청 일대일 무역상담 비지니스 편의를 제공하는 등 참가 특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엑스포 기업전시관 내 부스를 설치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중의약 기업체들이 상주하고 있는 은풍중약항 무역센터에서 진행된 중의약기업 좌담회(15개 기업 참가)에 참석하여 제천 소개, 엑스포 개요, 기업전시관 참가 특전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엑스포 참가자격과 전시 홍보 가능 물품을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9개 기업이 참가 신청서를 작성 그 중 통관 절차를 밟을 수 있는 3개 기업에 대해서만 엑스포 참여 업체로 선정하고 참가 진행 절차를 완료했다.
시는 수하이탕 옥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근규 제천시장의 친서 초청장을 전달하며 옥림시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옥림시장은 엑스포 기간 중 정부 차원의 방문단 및 자매도시 부스 참여를 약속하며 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회답했다.
중국 옥림시는 2009년 12월 제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인구 700만 도시로 중국 약재교역에서 두번 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방문단 관계자는 “엑스포 행사장 내 국제교류도시 홍보 및 기업체 부스 설치를 목표로 국제자매도시와 우호도시의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을 상대로 엑스포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방문단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업관 참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 방문단은 18일 오전에 개최된 베이류시도자기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엑스포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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