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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넋 기려
▲ 단양군

[중부포커스]단양군 4·19. 기념사업회는 19일 대성산에서 지영헌 열사의 추모 행사를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권석창 국회의원, 이태훈 단양부군수, 조선희 단양군의장, 김대수 단양교육장, 학생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을 시작으로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 서전석 회장의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 열사의 모교 후배인 한국호텔관광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의 넋을 기리는 추모시를 낭독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지영헌 열사는 1959년 단양공고(현 한국관광호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법정대학 재학 중 20살의 꽃다운 나이에 4.19 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시위도중 당시 진압경찰의 총에 맞아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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