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배·이동령 의원 “우량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강조
증평군의회(의장 지영섭)가 2일 99회 정례회를 통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동령)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연종석 의원(도안·새민련)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보다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방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며 “혼란스러운 전기선이나 소방차 진입이 되지 않아 화재 시 전소가 우려돼 이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 의원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이 있는데 잉여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되팔 수 있는 것이냐. 상계처리 할 수 있는 데 주민들이 모르고 있고, 설치 업자들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않고 있다”며 “농촌과 경로당 등 심야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어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천배(증평읍·새민련) 의원은 “전통시장 내 LED 간판정비가 8개 안됐는데 자부담 때문이냐”며 “사업 전 협의를 통해 재래시장이 활성화돼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체가 얼마나 되느냐”며 “국·도비 200억원이 지원되는 만큼 세수입과 고용창출 성과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분양은 됐는데 시설이 들어오지 않은 업체들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유도해 우량기업 유치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령(증평읍·비례) 의원은 “서민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공공근로 사업에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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