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함께 3일 (주)보광화학, (주)바이오플랜 등 2개 기업의 69억원 투자, 25명 고용창출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보광화학(대표 민주홍)은 1994년 3월에 설립된 화장품 및 무기안료 제조 전문기업으로 세종시의 본사와 전북 공장을 순차적으로 보은 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주)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은 2013년 11월 친환경비료 등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공장을 보은 산업단지로 이전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보은에 새터전을 잡아 시작하는 2개사 모두가 보은이라는 지역명(‘報恩’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뜻처럼 사업이 번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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