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2014년 정부 및 기관 공모로 29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5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 한해 정부 및 산하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응모해 休-Forest 조성사업을 비롯한 특화작목 가공시설 신축사업 등 총사업비 24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재원은 국비 125억원, 도비 28억원, 군비83억원, 사업자자부담 4억원 등 240억원이다.
이 중 산림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원 규모로 2015 ~ 2019년 실시되는 休-Forest 조성사업은 장령산휴양림(군서면 금산리) 내 문화센터, 태교의 숲, 체험탐방로 등을 설치해 치유,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숲 조성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에 공모해 2015년 연초까지 19억원을 들여 옥천공설시장(옥천읍 금구리) 인근 부지에 주차타워 1곳을 마련한다.
이 주차타워가 마련되면 1층 28대, 2층 36대, 3층 40대 등 총 104대의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다.
또, 농촌진흥청의 공모사업으로 2015년 10억원을 들여 특화작목(아로니아, 포도 등) 가공시설 신축, 생산장비 등을 구입해 지역농특산물 가공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대통령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대청호 생태창조마을 네트워크구축사업에 3억7천만원, 보건복지부의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2억8천만원,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생활공원조성사업에 2억7천만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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