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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골소리 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 | ||
충북 영동에서 순수민간 국악관현악단‘감골소리(단장 박세진)’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난계국악당(영동읍 부용리)에서‘1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국악의 여운’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정악 관현악합주곡‘만파정식지곡’을 시작으로 곽명우 단원의 창착 아쟁 독주곡‘공유’를 연주한다.
이어 가야금 강환영, 대금 박영세․이정기, 소금 김영민 등 4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합주곡‘꽃의 동화’를 연주하고, 송일곤 단원은 거문고 독주곡‘탈놀이’를 선보인다.
또 대금을 부는 단원의 합주곡 ‘아름다운 추억’이 연주돼 대금과 피아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지면서 선율의 자유로움과 서정성이 짙게 묻어나는 음악이다.
공연 피날레는 퓨전국악‘멋으로 사는 세상’, 국악가요인‘가시버시사랑’과 ‘배 띄워라’등을 선보여 공연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한편 1995년 4월 8명의 국악동호인으로 발족된 '감골소리'는 1999년 8월 40여명의 단원과 6명의 지도위원, 3명의 고문, 6명의 수석으로 개편돼 그해 12월 14일 창단연주회를 가진데 이어 2006년부터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오고 있다.
문의는 난계국악사업소 국악진흥팀장 박준서 ☎043-740-594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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