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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진 보강공사 완료

증평군이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청사의 안전을 위한 기능 보강을 위해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현 청사는 1993년 3월 증축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 전체면적은 6283㎡ 규모다.

군은 지난해 3월 청사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용역결과 지진 대비 내진성능 보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강재(점성댐퍼, H빔 등) 보강을 통해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월 보강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보강공사는 기존 공간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공법을 이용하였고, 유지관리가 수월한 점성댐퍼를 5개소에 설치했다.

현재 청사는 1984년 10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해 증평읍사무소로 사용하다 1991년 충북도 증평출장소 청사에 이어 2003년 8월 군 승격에 따라 군청사로 활용해 오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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