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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고입‧고졸검정고시 대비 구슬땀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지원프로그램 운영 호응

진천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운영 중인 스마트 교실이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교실은 학업중단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를 통한 멘토링을 지원하는 학업복귀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교실은 금년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7명이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현재는 내년 4월에 예정인 2015학년도 1차 고입‧고졸검정고시를 대비해 3명의 수험생이 멘토 선생님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의 학습 멘토 구성은 지역 내 인재들로 이루어지는데 대학 휴학생이나 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직장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참여가 대부분이다.

특히, 지역 내 학원 강사로 재직 중인 학습 멘토도 있어 학습지도에 대한 전문성에 있어서도 뒤떨어지지 않아 1:1 과외와 다를 바 없을 정도다.

학습 멘토들은 학습 뿐 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학업중단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해 주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학습지도를 받는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스마트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그 밖의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은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39-3430, 536-3430 로 문의하면 된다.

윥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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