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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린이날 대비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합동 점검
▲ 괴산군청

[중부포커스] 충북 괴산군은 어린이날 대비 안전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의 범위 안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 보존과 유통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기준 준수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의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주요점검 사항을 토대로 점검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근절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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