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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4일 ‘아름다운가게’(신봉동)에 재활용이 가능한 유실물을 전달하였다.
기증한 물건은 유실물법에 의한 습득품으로 찾아가지 않은 물건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으로 이를 판매한 수익금은 독거노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 대해 생필품 또는 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의류, 지갑 등 120여점이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올해 6월 24일 아름다운가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물품 양여를 시작하였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사회적·경제적 낭비를 감소시키고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6개월마다 전달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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