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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활동전문가, 청주시 ‘여성친화 서포터즈’청주시 여성친화 서포터즈 역량강화사업 결과 보고회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4일 (사)복지실천여성협의회 강의실에서 여성친화 서포터즈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부터 (사)복지실천여성협의회(회장 배성희) 주관으로 추진한 여성친화 서포터즈 역량강화사업은 여성친화전문가 5인이 참여해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여성친화도시 인식 교육, 서포터즈 활동방법, 보고서 작성요령 등 서포터즈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추진해 왔다.

이날 이미애 충북보건대학 교수는 여성친화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된 총 4주간의 교육과 2회 이상의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정리해 제시하고, 통합청주시의 여성 친화적 도시환경 구축과 더불어 앞으로의 여성친화 서포터즈의 역할 확대 및 과제 등을 함께 고민하자고 제언했다.

김천식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활동 전문가로서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 건의뿐만 아니라 정책형성에 유용하고 실질적인 활동 및 홍보를 통해 시민 의식변화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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