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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전남 담양군 펜션 화재사고 등 잦은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농촌관광 시설에 대해 진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명심, 보련, 물안뜰마을) △관광농원 2개소(안골, 삼흥관광농원) △농촌민박 19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달 말까지 실시한다.
군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 등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여부 및 비상시 대피요령 체계도 게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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