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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증평은 재즈향연에 흠뻑 취한다8일 ‘힐링콘서트’ , 19일 ‘군악콘서트’ 열려

증평군의 2014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 저녁7시증평문화회관에서 재즈오케스트라 재즈파크 빅밴드의 웅장한 사운드와 가수 유열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개최된다.

재즈보컬 유열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화려한 날은 가고’ 등의 히트곡들을 빅밴드 재즈 편곡으로 공연을 펼치며, 실력과 더불어 매혹적인 미모를 겸비한 보컬리스트 김혜미와 드라마 OST와 여성그룹 ‘다비치’ 이해리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마현권도 공연에 참가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재즈, 영화음악, 클래식 음악 중 귀에 익숙하고 편안한 곡을 선곡하여 100분간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19일에는 증평군과 충북의 향토부대 육군 제37보병사단의 기획협력공연인 ‘증평군민과 함께하는 군악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웅장한 군악대 연주와 함께 뮤지컬, 성악,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악을 통해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연 문의는 증평군청 문화체육과(043-835-4112, 411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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