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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떼 김창헌대표(청주 남문로점 퀸화장품) | ||
드디어 기다리던 첫눈이 내렸다.
이른 아침 눈을 뜨니 온 세상이 순백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소담스러운 눈은 그칠 줄 모르고 하염없이 조심조심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반가운 첫눈은 만 이틀 동안이나 계속 내려 울긋불긋한 가을을 저만치 밀쳐내고 그 자리를 오롯이 차지하고 앉아버렸다.
향기 진한 원두커피를 음미해가며 포근한 눈꽃송이를 바라보다가... “아뿔싸”, 극심하게 건조해진 내 피부는 어떻게 하지?
겨울철 건조한 대기와 찬바람에 피부는 수분손실이 커지며 건성피부로 바뀌게 된다. 여름철에 다량의 피지분비로 인해 번들거림을 호소하던 10~20대 여성들조차도 요즘에는 피부건조증세에 힘들어하게 마련이다.
하물며 중년을 지나는 여성들은 건조함의 정도가 심각할 정도에 이른다. 문제는 이러한 피부의 건조함을 해소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진피층(피부의 표피가 감싸고 있는 속 피부)에 피부를 튼튼하게 지탱하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등의 조직 결합이 느슨해지며 깊은 주름 생성이 가속화된다.
또한 표피는 수분부족으로 인해 모세혈관 등이 손상되어 미세한 실핏줄 등이 확장되어 민감성피부로 바뀔 수 있다.
자, 간단한 방법으로 이를 해소 할 방법이 있다.
‘페이셜 오일’을 이용해보자.
페이셜 오일이란 말 그대로 얼굴에 바르는 오일을 이르는데, 일반적으로 ‘아르간오일, 호호바오일, 올리브오일 등 천연 유래 식물 오일이 다량 함유되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필요한 풍부한 영양과 유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하는 기초화장품 중 에센스(세럼)나 영양크림(수분크림)등에 한 두 방울 정도만 섞어서 얇게 펴 바르면 오일 보습막이 형성되어 자체 영양분 부여는 물론이고 수분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보습법으로 올 겨울을 당당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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