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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밝혀줄 트리 점등 행사가 5일 오후 5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사거리 광장에서 열렸다.
청주지역기독교연합회(회장 강석근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 점등식과 CBS어린이합창단 찬양, 참석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트리는 높이 15m, 폭 6m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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