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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등교사 경쟁률 6.9:1, 지리 14:1로 가장 높아

충청북도교육청의 201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특수․보건․전문상담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이 6일 충북공업고등학교, 서경중학교, 서현중학교 3곳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 일반지원자는 28개 과목, 312명 선발에 2413명이 지원했으며, 이번 1차 시험에 2287명이 응시, 평균 7.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장애인 지원자는 17개 과목, 21명 선발에 24명이 지원한 가운데 15명이 응시, 평균 0.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과목 중에는 지리가 2명 모집에 28명이 응시해 14대1로 가장 높았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되며, 2차 수업실연과 면접시험은 내년 1월 20일부터 21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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