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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임대사업 효자노릇‘톡톡’“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사꾼들에게 효자여 ~ 효자 ~”

영동군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기계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지역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관리기, 트랙터, SS분무기, 제초기 등 농기계 임대 건수가 5,233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88건에 비해 10% 늘어났고, 2012년도 같은 기간 3,749건에 비하면 70% 늘어난 수치이다.

군은 농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2001년 12종 40대로 처음 임대사업을 시작, 현재는 본소, 남부, 서부 등 3곳의 임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69종 606대를 구비해 놓고 대여에 나서고 있다.

군이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는 농민들이 영농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농기계이며, 게다가 임대료까지 저렴하다.

또 농기계 임대 전에 사용법은 물론 안전교육과 수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농기계 임대는 지역 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장 박이하 ☎043-740-555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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