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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복지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나선다.
세종시는 우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석 달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해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과 가족 돌보는 일에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단전 ‧ 단수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빈곤 계층 등을 적극 찾아 나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에 대한 홍보, 읍면동 단위 민․관 복지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이(통)장, 자원봉사자 등 민간부분과 협력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와 세종시 행복나눔과(전화 044-300-3221~9),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고 받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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