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세종시의회 임상전 의장, 지방자치회관 유치 제안

세종시의회 임상전 의장은 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차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에 지방자치회관 유치” 를 제안했다.

지방자치회관을 세종시에 유치할 경우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설치 목적에 부응하고, 지방자치회관의 지방분권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건물을 신축하므로 기존 건물매입보다 맞춤형 설계로 자치회관의 용도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고, 시도별 분담금이 거의 없도록 건립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관련이 많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위치해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임상전 의장은 “지방자치회관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시에 건립하여 세종시를 건설취지에 맞게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 4대 협의체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사무실은 모두 서울에 소재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싼 세종시에 지방자치회관을 유치하면 연 임대료 3억1800만원 절감이 가능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