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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교내 학생을 위해 일명 ‘열공 야식’을 제공했다. ‘열공 야식’은 대학교 측에서 늦은 밤까지 시험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먹을거리이다.
‘열공 야식’은 지난해부터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올해도 역시 1학기 중간시험부터 지난 2학기 중간시험까지 제공된 바 있다.
이날 윤여표 총장 및 보직교수 등 10여명은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하의 기온속에서도 중앙도서관 앞에서 김밥과 국을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기말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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