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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시 건설 초석 다지는 해였다문화교육도시 생거진천 목표로 군정 전 분야 한 단계 도약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진천군은 2014년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40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군정 전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올 한해 진천군정의 가장 큰 이슈는 유영훈 군수의 3선 성공과 이를 통해 주요현안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시 건설 인프라 구축을 완성한 점이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개교 △충북체육고등학교 이전 개교 △충북혁신도시 교육기관 입주 △진천선수촌 2단계 사업 착공 등으로 생거진천이 국제문화교육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꿈이 실현되는 문화교육도시 생거진천’을 군정 목표로 6대 분야 57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민선6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진천군의 당초예산은 3213억으로 지난해 처음 당초예산 3000억원 시대를 연대 이어 예산규모 3000억원 시대 정착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자체재원의 확보와 의존재원의 중요성을 강조한 유영훈 군수와 전 공직자들의 끈질긴 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민선 4기, 5기를 거치면서 60%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체예산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세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둬 자체세입이 열악해 의존재원에 의지하는 타 자치단체와는 비교되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저출산 극복 전국 최우수 대통령상 수상 △지방재정 균형집행 최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우수기관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기관 △예방접종사업 최우수기관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전국 우수기관 등 군정의 전 분야에서 진천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해였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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