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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북 모바일 앱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북도는 '제3회 충청북도 모바일 앱 공모전'의 시상식을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월부터 시작하여, 도내 학생 및 도민 등이 출품한 총 22편을 대상으로 경연을 펼쳐, 최종 6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충북도내 각 지역의 테마‧위치별 여행 코스 추천하여 알려주고, 인근 주변의 숙박, 음식점 정보 등을 제공하는 ‘충청북도 추천코스’ 앱을 개발한 학생부문의 정정이 팀(충북대, 팀장 정혜민)이 수상해 상장과 상금을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충북도내에서 개최되는 지역별 행사 축제 일정과 함께 여행 코스, 주변의 맛 집과 숙박정보, 지역뉴스 등을 제공해 주는 ‘충북의 요기조기’ 앱을 개발한 일반부문의 오마즈 팀(청주시, 팀장 유현덕)과 △주요 자전거 도로정보 및 자전거 추천코스 등록하고 주행기록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충북도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클로드(Cycle road)’ 앱으로 학생부문의 하와철 팀(서원대, 팀장 이경하)이 수상하여 상장과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

장려상은 △위치기반의 착한업소와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테이스티 충북’ 앱을 개발한 CGAC 팀(충북대, 팀장 홍성학) △충북지역 농민들에게 작물‧종자명‧병충해 등 각종 농사정보를 제공하는 농사도우미 ‘충북영농’ 앱을 개발한 신토불이 팀(극동대, 팀장 김재윤), △충북의 먹거리, 여행, 각종 소식 등에 대해 충북도민들이 서로 소통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생생 충북통’ 앱의 샘-Pro 팀(충북대, 팀장 임도윤) 등 3팀이 각각 수상하여, 상장과 상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최우수상에 수상된 앱은 최신 자료 반영 및 기능 개선을 통해 2015년 2∼3월중 구글 ‘Play 스토어'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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