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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장년층 일자리창출 머리 맞대11일 오전, 세종고용포럼 열고 다양한 의견 수렴
▲ 사진은 지난 10월, ‘사회적 경제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제7회 세종고용포럼 장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역 고용안정과 중장년층 일자리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고용포럼을 개최한다.

세종시는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공동 주최로 오는 11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제8회 세종고용포럼’을 열고 ‘세종시 중장년층 고용시장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노동연구원 신현구 전문위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와 특성’이라는 주제로, 세종YWCA 고령자 인재은행 장혜영 부장이 ‘초고속 사회로의 진입과 고용정책의 현 주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토론자로 참여한 (재)대한산업인력개발원 지명구 대표와 세종시 행복노인복지센터 이주미 사무국장, 두레마을 김영도 대표는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중장년층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고령 근로자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근로를 통해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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