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충북도 주관 ‘2014년 노인일자리창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올해 처음 도내 11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된 이 평가에서 군은 노인일자리 창출실적, 일자리 환경, 노인일자리 관련시책 활용 등 3개 항목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밑반찬 조리 및 포장, 세탁물 서비스, 등굣길 아동교통지도 등 25개 공공분야사업에 738명의 일자리가 창출됐고, 민간기업과 연계해 104명이 일자리를 제공받았다.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해 일자리 홍보와 직접 만든 제품 전시, 교육, 상담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또, (사)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와 기업 간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약으로 관내 9개 기업과 연계해 일자리의 물꼬를 트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군이 받게 될 상사업비는 노인복지분야 시설 보수 정비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김미연 ☎730-332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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