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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진천군수 누가 나오나6·4 지방선거…민주4·새누리6 등 14명 거론

내년 지방선거(6월 4일)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각종 행사장을 찾는 얼굴들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정당공천제 폐지가 올해 내 입법화 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진천읍 교성리 산 15-79 일원에서 열린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립 기공식에는 새누리당 경대수 국회의원 (진천·음성·괴산·증평)과 민주통합당 중부4군(진천·음성·괴산·증평) 김종률 위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지방선거에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현직과 예비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워지는 열기를 반영했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진천군수 출마 예상자는 14명 선.

민주통합당 군수 후보군으로는 유영훈 군수와 이수완 도의원, 이규창 군의원, 박양규 (전)군의원 등 4명이 오르내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김경회 (전)진천군수, 김종필 도의원, 이성종 (전)축협조합장, 장주식 (전)도의원, 송기섭 (전)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 정광섭 (전)진천군의회 의장 등 6명이 있다.

이외에도 진보신당의 원용균 진천군 축산발전연합회장과 무소속으로 신창섭 (전)군의원, 조평희(전)농업인단체 협의회장, 정현구 (전)초평농공단지 관리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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